아이패드 에어 M2 추천

 

 

아이패드를 제일 저렴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은 출시 전 사전예약으로 구매를 하는 것입니다. 매년 각 오픈마켓에서는 아이패드 아이폰의 출시 시기에 맞춰 카드 할인 등을 통해 애플 공식 홈페이지보다 5% 이상 저렴하게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에어 구매 계획이 있었던 분들은 이 시기를 잘 이용해서 저렴하게 잘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아이패드 에어 M2 13인치 구매해야 하는 이유

 

 

아이패드는 종류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아이패드 미니, 에어, 프로 등 다양한 사이즈의 아이패드를 애플에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미니는 너무 작아서 싫고 프로는 가격적으로 너무 부담스러운 사람들에게 딱 좋은 제품이 아이패드 에어입니다.

 

기존에 출시된 아이패드의 경우에는 11인치가 최대 크기였습니다. 그래서 프로까지 기능은 필요 없지만, 13인치대의 화면이 필요했던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이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 6세대를 구매해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애플에서 아이패드 에어 13인치를 내놓으면서 더 이상 아이패드 프로를 사면서 불필요한 지출을 하지 않아도 되게 되었습니다.

 

아이패드 에어 M2 제품이 아이패드 프로를 대체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점이 들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 에어에 장착된 M2 칩은 6세대 아이패드프로 12.9인치에 장착되어있었던 칩과 동일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능상으로는 아이패드 프로와 거의 똑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위 표를 확인해 보면 아이패드 프로 6세대와 같은 프로세스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8 코어 CPU, 10 코어 GPU, 16 코어 Neural Engine으로 동일한 성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기능은 거의 동일 하지만 가격은 프로보다 저렴하다면 구매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6세대와 아이패드 에어 M2 13 인치와의 차이는 카메라의 개수입니다. 하지만 아이패드에서 카메라 사용은 정말 적기 때문에 카메라 수가 적다고 해서 프로를 구매한다는 것은 큰 지출을 하는 것입니다. 차라리 여기서 지출을 줄이고 아이패드 에어 M2의 액세서리를 추가로 구매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이패드는 휴대용 태블릿이기 때문에 무게 또한 중요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출시된 아이패드 에어 M2 13인치는 아이패드프로 6세대보다 가볍습니다. 그런데 아이패드 프로와 기능은 비슷합니다. 이번에 출시된 아이패드 에어 M2 13인치는 이름은 에어이지만 준 프로 제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 에어 M2 용량의 변화

이전 세대의 아이이패드 에어의 용량은 64기가와 256기가였습니다. 264기가의 용량의 경우에는 아이패드로 특별한 작업을 하지 않는 이상 필요하지 않은 용량입니다. 또 그렇다고 해서 64기가는 아이패드를 사용하기엔 적은 용량입니다. 

 

11인치 기준으로 아이패드 에어 64기가가 출시되었을 때 가격은 92만 9천 원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아이패드 에어 M2 모델이 출시되면서 11인치가 89만 9천 원으로 저렴해지고 용량도 128기가가 기본으로 되었습니다. 가격은 내려가고 용량은 올라간 아이패드 에어 M2는 사지 않을 이유가 없어졌습니다.

가격이 저렴해졌는데 애플 공식 홈이 아닌 쿠팡과 같은 오픈마켓에서 카드할인을 통해 구매를 하게 되면 3% 이상 할인을 받아 구매를 할 수 있어 더욱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프로와 동일한 밝기의 화면

아이패드 에어 M2 모델의 경우에는 아이패드 프로 6세대와 화면 밝기도 동일합니다. 600 니트의 밝기로 밝기 때문에 아이패드 에어를 사지만 아이패드 프로를 사는 것과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 프로의 가격은 11인치 M4 모델만 해도 149만 원부터 시작입니다. 아이패드 프로는 전문적인 사용 계획이 없다면 굳이 사지 않아도 되는 기기입니다. 이번에 아이패드 에어가 프로와 비슷한 성능으로 나왔기 때문에 아이패드 에어를 산다는 것은 성능이 좋은 개인용 태블릿을 사는 것과 같습니다.

 

 

   초보 크리에이터에게 필요한 아이패드 에어 M2

요즘 유튜브, 틱톡, 릴스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크리에이터로 활동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스마트폰으로 시작을 해서 더 큰 화면으로 작업을 하기 위해 노트북을 알아보기 시작합니다.

 

 

맥북이 크리에이터들에게 좋다고 해서 구매를 하려고 알아보면 가격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맥북을 대신해서 파이널컷을 이용해 간단한 편집을 할 예정이라면 아이패드 에어 M2 13인치가 좋은 선택이 될 듯합니다.

또,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애플펜슬 프로의 경우 스퀴즈 기능을 사용하여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에게 더욱더 편리하고 좋은 기능을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애플펜슬 프로의 경우에는 기존에 출시된 아이패드에는 사용이 안되고 아이패드 에어 M2와 아이패드 프로 신형에만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아이패로 그림을 시작하려는 분들에게도 아이패드 에어 M2 모델은 최고의 선택지가 되고 있습니다.

 

애플펜슬 프로는 기존 애플펜슬과 가격이 동일하기 때문에 프로급 화면사이즈에서 그림을 그리고 싶으시다면 아이패드 에어 M2 13인치를 가볍게 사용하고 싶다면 11인치를 구매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